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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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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시황]CPI 환호 후 하락.... 3대지수 강보합 마감 2022년 12월 13일 화요일 미국 주식 시황. 11월 미국 소비자 물가(CPI)가 발표됐습니다. YoY 7.1%(예상치 7.3%) MoM 0.1% (예상치 0.3%)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CPI도 전년 대배 6.0%로 예상치 6.1%를 밑돌았습니다. 주거 비용과 식료품 물가가 여전히 전월 대비 큰 폭으로 올랐으나, 에너지 가격 하락세가 상쇄했습니다. 주거 비용은 전월 대비 0.6% 상승했지만, 상승율은 4개월 연속 하락 추세입니다. 식료품 가격 역시 전월보다 0.5% 상승했지만, 6월 이후 꾸준히 하락하는 추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에너지 가격 중에서 휘발유가 2.0% 하락하는데 따라, 전월보다 1.6% 하락했습니다. 이러한 CPI 발표가 나온 직후 3대 지수 모두 급등을 연출했습니다. S&P5..
[미국주식시황] 3대 지수, 빅스, 채권 수익률 모두 상승 2022년 12월 12일(월) 미국 주식 시황. 3대 지수 모두 1% 이상 상승 마감했다. 다우 1.58% 상승한 34,005 포인트, 나스닥 1.26% 상승한 11,143.7 포인트, S&P500은 1.43% 상승한 3,990.56 포인트로 장이 끝났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구글, 아마존, 등이 상승했고,테슬라, 메타가 하락했다. 테슬라의 하락폭이 컸다. 테슬라는 이날 6.27% 하락하여 167.82달러로 마감했다. 유고브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테슬라의 브랜드 이미지와 인기가 급락한 것이라고 언론은 전했다. 리비안 역시, 벤츠와의 유럽 전기차 생산 협업 중단 소식에 6% 이상 급락했다. 변동성 지수는 9.5% 급등한 25.00을 기록했다.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3. 617%로 상승..
[주식투자 4월 결산]4월은 잔인한 달...올해 목표 수정 "잃지 않는다" 영국의 한 시인이 말했다. 4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역사적으로보면, 4월은 주식하기 좋은 달이다. 그러나 올해, 2022년 4월 주식시장은 최악의 달이었다. 다우가 -4.9%, S&P500이 -8.8%, 나스닥100은 무려 -13.3%나 빠졌다. 이에 반해 국내 증시는 -2~ -4%대 하락하며 선방했다. 올해 주가수익률도 하락중이다. 나스닥100은 무려 -22%나 빠졌다. 기업들의 실적 발표도 증시의 흐름을 되돌리지 못했다. 오히려 향후 가이던스가 좋지 않은 기업들은 폭락을 피하지 못했다. 좋은 실적발표에 불구하고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는 - 11% 빠졌고, 구글도 -20%, 아마존 -25%, 테슬라 -20% 가까이 빠졌다. 이런 시장 상황에서 내 계좌도 빨간불이 짙어지고 있다. 왜 이런 상황이 발생했는지..
[미국주식 투자기록]테슬라 추가 매수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의 트윗으로 주가가 이틀새 20%가까이 폭락했다. 테슬라의 펀더멘털이 훼손되지 않았기 때문에 매수의 기회로 보고, 테슬라 주식을 어제 처음으로 매수했다. 매수한 이후 10% 더 빠져서 추가 매수할 기회를 노리고, 1,000달러 이하에 매수 주문을 넣었는데 장 시작하자마자 체결됐다. 미국주식 투자기록 종목 : 테슬라(TSLA) 매수수량 : 1주 매수가격 : 990달러 평균매수가격 : 1,069.71달러 총보유수량 : 2주 수익률 : -0.16% 11월 10일 테슬라 주가는 4.34% 급등한 1,067.95달러로 마감했다. -11%가까이 됐던 수익률이 금새 회복됐다. 운이 좋았다. 머스크, 진짜 팔았다. 블룸버그나 CNBC 뉴스 등에 의하면, 머스크는 스톡옵션 행사와 관련된 원천징수..
[미국주식 투자일기]테슬라(TSLA) 신규 편입 테슬라 차주가 되기 보다는 테슬라 주주 되는게 더 빨랐다. 늦긴 했지만 3분기 실적 발표 이후 주주가 되기로 맘 먹었다. 천슬라를 넘어, 천삼백슬라를 향해 거침없이 달려가던 테슬라, 이틀간 조정이 왔다. 요인은 지난 주말 CEO 머스크가 트위터에 세금 때문에 주식을 팔아야 되는지 설문을 했고, 과반수 이상이 그러라 했다. 월요일에 5% 가까이 빠지고, 화요일에는 12%가까이 빠졌다. 미국 증시가 연일 사상 최고치 기록을 달성하고 있는 중이라, 이렇게 조정이 오는 것이 반갑니다. 미국주식 투자기록 종목 : 테슬라(TSLA) 매수수량 : 1주 매수가격 : 1,149.42달러 총보유수량 : 1주 수익률 : -10,96% 테슬라는 우리나라 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투자하고 있는 기업이다. 애플처럼 팬덤이 확실..
미국 빅테크 주식 구글, MS, + 테슬라 3Q 실적 및 향후 전망 미국 빅테크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MS), 애플,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테슬라의 3분기 실적이 발표됐다. 구글과 MS, 테슬라는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호실적을 거둔 반면, 애플, 아마존은 공급망 이슈로 실적이 둔화됐다. 페이스북은 매출은 늘었으나, 시장 예상치에는 못미쳤다. MS, 호실적 발판삼아 시총 1위 차지 마이크로소프트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22%늘어난 453억달러로 시장 추정치인 440억 달러를 뛰어넘었다. 주당 순이익도 2.17달러로 예상치 2.08달러보다 좋았다. 순이익은 무려 48% 증가한 105억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MS는 모든 사업부문에서 매출이 증가했다. 특히 매출 증가 폭은 2018년 이후 최대치이며, 11분기 연속으로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결과를 냈다. 이러한..
10월 미국 주식 투자 상위 10개 종목... 테슬라 1위 미국 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개인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국내 증시가 지지부진한 가운데, 10월 미국 주식 매입 금액이 지난달보다 10억 이상 늘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국내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매수한 상위 50개의 종목의 매수 결제금은 76억달러로, 지난 9월달의 66억달러보다 14% 증가했다. 국내 개인 투자자들이 10월에 가장 많이 매수한 종목은 테슬라로, 매수 금액은 10억달러 가까이 된다. 나스닥지수 3배 추종하는 TQQQ가 9월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를 3배 추종하는 SOXL이 차지했는데 9월에 비해 무려 5계단이나 상승했다. 4위는 극자외선(EUV) 반도체 장비를 독점 생산하는 네덜란드 기업인 ASML이다. ASML은 9월에 비해 무려 9계단이나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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