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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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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FOMC 회의 주목... 금리 인상 할까 말까? 이번주 미국 주식 시장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이벤트는 9월 FOMC 회의입니다. 9월 FOMC 회의는 19일부터 20일까지 열립니다. 시장은 이번 회의에서 금리 동결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맥빠진 회의가 아니냐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회의에서 봐야 될 것은 점도표입니다. 이번 회의에서 점도표가 업데이트되기 때문입니다. 연준이 6월 회의에서 내놓은 점도표를 보면, 올해말 기준 금리는 5.6%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지금 보다 한차례 더 인상해야 됩니다. 시장은 올해 말까지 동결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도 만약 점도표 수치가 바뀌지 않는다면 11월이나 12월 경에 금리를 한차례 더 인상할 것이라고 생각해야 됩니다. 페드워치에 따르면, 11월 금리 인상 확률이 28%, 12월 금리 인..
[미국주식시황]파월 빅스텝 가능성 열었다... 3대 지수 1%대 하락 2023년 3월 7일 화요일 미국 주식 시황 3대 지수 모두 하락했습니다. 다우 1.72%, 나스닥 1.25%, S&P500 1.53% 각각 빠졌습니다. 왜 빠졌나? 이날 파월 의장의 입에서 빅스텝 가능성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파월 의장은 상원 은행위 청문회에 출석해 "만약 전체 데이터가 더 빠른 긴축이 정당하는 것을 나타낸다면, 우리는 금리 인상폭을 높일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말은 '3월 FOMC 회의에서 0.5bp 금리 인상도 가능하다'라고 해석되면서 주식 시장이 급락했습니다. 또한 "최종적인 금리 수준은 12월 FOMC 때 전망했던것 보다 더 높을 가능성이 크다"고도 했습니다. 이에 시장은 빠르게 반응했습니다. 페드워치의 금리 전망도 파월 의장 연설 이후 50bp 금리 인상 가..
[미국 주식 시황]CPI 환호 후 하락.... 3대지수 강보합 마감 2022년 12월 13일 화요일 미국 주식 시황. 11월 미국 소비자 물가(CPI)가 발표됐습니다. YoY 7.1%(예상치 7.3%) MoM 0.1% (예상치 0.3%)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CPI도 전년 대배 6.0%로 예상치 6.1%를 밑돌았습니다. 주거 비용과 식료품 물가가 여전히 전월 대비 큰 폭으로 올랐으나, 에너지 가격 하락세가 상쇄했습니다. 주거 비용은 전월 대비 0.6% 상승했지만, 상승율은 4개월 연속 하락 추세입니다. 식료품 가격 역시 전월보다 0.5% 상승했지만, 6월 이후 꾸준히 하락하는 추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에너지 가격 중에서 휘발유가 2.0% 하락하는데 따라, 전월보다 1.6% 하락했습니다. 이러한 CPI 발표가 나온 직후 3대 지수 모두 급등을 연출했습니다. S&P5..
[기록]2022 미 금리 3차례 인상... 불확실성 해소로 증시 랠리 2021년 12월 FOMC 회의가 막을 내렸다. 테이퍼링 속도를 높여 내년 3월 종료 예정, 금리 인상은 2022년 3차례, 2023년 3차례 예정 등 시장에서 예상했던 대로 결과가 발표됐다. 금리를 3번이나 올리고, 테이퍼링 속도를 빨리 함에도 불구하고, 주식 시장은 환호했다. 불확실성이 해소됐다. 그동안 시장에서 나돌던 이야기를 연준이 맞다고 확인시켜 준 셈이다. 다우가 1.08%, S&P500이 1.63%, 나스닥이 2.15% 급등했다. 장 초반 안좋은 소식들로 인해 소폭 하락 출발했으나, FOMC 회의 결과가 발표된 2시(미국시간)부터 급등했다. 파월의 인터뷰와 FOMC 회의 결과, 그리고 미국 IB들의 평가에 대해서는 아래 김현석 기자의 월스트리트나우를 참고하면 된다.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미국주식 투자기록]TQQQ, FNGU 추가 매수 주식 시장의 변동성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주 가파르게 올랐던 증시가 월요일 조정을 받았다. 다우 -0.89%, S&P500 -0.91%, 나스닥 -1.39%로 하락 마감했다.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의 하락폭이 컸다. 증시 하락의 이유를 찾아보면, 영국에서의 오미크론 첫 사망자 발생으로 인한 우려 재확산, 이번주 개최되는 FOMC에 대한 불확실성 등이 있다. 시장은 오미크론 보다는 FOMC 회의에 더 주목하는 듯 보인다. 이미 파월은 테이퍼링 속도 가속화, 금리 인상 가속화 등을 이야기해왔다. 테이퍼링이 언제 끝나고, 금리 인상은 언제 시작하고, 몇번 하는지, 그리고 장기간 얼마동안 금리를 인상할 것인지가 이번 회의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그러면, 단기간의 변동성은 피할 수 없다. 다행인 것은 어제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