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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탐욕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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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시황]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주식시장, 잘가! 2022년 2022년 12월 30일 금요일 미국 주식 시황 3대 지수 약 하락 마감 힘들었던 2022년 미국 주식시장이 드디어 막을 내렸습니다. 미국 증시는 마지막날까지 하락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다우 0.22% 하락한 33,147.3 나스닥 0.11% 하락한 10,466.5 S&P500 0.25% 하락한 3839.5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미국 증시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한해로 기록됐습니다. 다우가 9.4%하락으로 선방했지만, S&P500은 19.95%, 나스닥은 33.89%나 급락했습니다. 성장주 폭락, 에너지주 급등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해 미 연준은 급격하게 금리를 인상하고 긴축정책을 펼치면서, 주식과 채권에 악영향을 미쳤습니다. 빅테크 성장주들은 20%이상 폭락했습니다. 시가총액 1위 기업인 ..
[미국주식시황] 소매기업 실적 호조... 다우 5일 연속 상승 2022년 8월 16일 화요일 미국 주식 시황 소매기업들의 호식적에 다우존스가 상승했다. 다우는 0.71% 상승한 34,152포인트에 마감하며, 5일 연속 상승했다. S&P500은 0.19% 상승, 빈면 나스닥은 0.19% 하락마감했다. 미국 10년물 국채수익률은 3.3bp상승한 2.824%, 2년물은 5.80% 오른 3.240%에 거래됐다. 10년물과 2년물의 격차는 -41.6bp다. 10년물과 3개월물의 금리차는 0.12bp로 다시 0을 향하고 있다. 달러 인덱스는 전날보다 0.04% 하락한 106.467을 기록했다. WTI는 90달러가 깨졌다. 전날보다 3.2% 하락한 86.53달러로 마감했다. 주요 기업 실적 및 주가 월마트는 2분기 순이익 51억 5000만 달러, 주당 순이익 1.88달러 등 예..
[주식투자 4월 결산]4월은 잔인한 달...올해 목표 수정 "잃지 않는다" 영국의 한 시인이 말했다. 4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역사적으로보면, 4월은 주식하기 좋은 달이다. 그러나 올해, 2022년 4월 주식시장은 최악의 달이었다. 다우가 -4.9%, S&P500이 -8.8%, 나스닥100은 무려 -13.3%나 빠졌다. 이에 반해 국내 증시는 -2~ -4%대 하락하며 선방했다. 올해 주가수익률도 하락중이다. 나스닥100은 무려 -22%나 빠졌다. 기업들의 실적 발표도 증시의 흐름을 되돌리지 못했다. 오히려 향후 가이던스가 좋지 않은 기업들은 폭락을 피하지 못했다. 좋은 실적발표에 불구하고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는 - 11% 빠졌고, 구글도 -20%, 아마존 -25%, 테슬라 -20% 가까이 빠졌다. 이런 시장 상황에서 내 계좌도 빨간불이 짙어지고 있다. 왜 이런 상황이 발생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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