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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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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지수를 벤치마킹하는 국내 TIGER/KINDEX/KBSTAR 미국 S&P500 ETF 비교 개별종목 투자가 어려운 분들은 국가별 대표 지수를 추종하거나 해당 섹터, 산업군를 추종하는 ETF를 매수하면 투자가 쉽다. 주식처럼 실시간으로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주식을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 좋다. 미국 지수인 다우, S&P500, 나스닥을 추종하는 ETF도 다양하다. 대표적인 ETF가 다우는 DIA, S&P500은 SPY, 나스닥은 QQQ다. 미국 주식 투자 하시는 분들은 해당 ETF를 거래하면 되지만, 한국 코스피 시장에 상장된 미국 지수 추종하는 ETF도 있다. 그 중에서 S&P500 지수에 투자할 수 있는 ETF를 살펴보자. 국내 상장된 S&P500 관련 ETF는 총 20여개의 종목이 있는데, 인버스, 레버리지, 선물, VIX 등을 제외한 순수하게 S&P500을 추종하는 KBSTAR 미국 S&..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ETF... SPY와 SFY 비교 미국 증권 시장에는 다우, S&P500, 나스닥 지수를 추종하는 ETF가 다양하다. 대표적인 우량주 클럽인 S&P500 지수를 벤치마크하는 ETF 중 전통적인 강자인 SPY와 떠오르는 샛별 SFY를 비교해 보았다. SPY는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가장 대표적인 ETF다. SPY는 1993년부터 운영된 가장 오래된 ETF 중 하나로, 운영 규모도 3,964억 달러에 이른다. 주식 가격도 주당 459.25달러로 해외주식 주린이가 투자하기에는 부담스럽다. SPY와 비슷하게 S&P500지수를 추종하는 ETF가 있는데, 이름도 비슷한 SFY다. SFY는 2019년 11월에 론칭되었다. 운영규모는 3억 4천만 달러로, SPY의 1000분의 1 수준이다. 하지만, 운영 보수 수수료가 없고, 주당 가격이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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